댓글: 내가 일본 동물병원에서 배운 것들

글쓴이: 참쌀선과

참쌀선과 — Sun, 13 Apr 2025 23:48:47 +0000

참쌀선과의 응답.

/news/practice/companion-animal/226961 애완동물간호사…라고 하는군요

글쓴이: 참쌀선과

참쌀선과 — Sun, 13 Apr 2025 23:46:12 +0000

일본은 수의 테크니션, 동물보건사를 간호사라고 하나요? 아닐 거 같은데.. 내용은 잘 봤는데 용어를 정확하게 쓸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글쓴이: Cheingu

Cheingu — Sun, 13 Apr 2025 11:30:27 +0000

ㅤ의 응답. 기업형 법인 동물병원은 천사라서 패닥들한테 월급 퍼주나요? 이리온 도 만성 적자로 망한거 아시죠? 한달 제외하고 개원이래 계속 적자였던 이리온도 월급 낮았어요. 기업형으로 되면 페닥들 월급 오를거라는 생각은 어디서 나온건지 모르겠네요. 미국은 그냥 수의사 숫자가 절대적으로 적어서 페이가 센거지 법인동병이 있어서 페이가 높은게 아니에요. 수의사는 그냥 가난한 직업입니다.

글쓴이: ㅇ

Sat, 12 Apr 2025 04:07:39 +0000

ㄷ의 응답. 왜죠? 익명성 믿고 설치라고 익명이 존재하는 이유가 그건데요? 그럼익명을 없애지그래요? 당신논리는뭐냐면 4등급으로 지균 서울대 합격한 학생을 욕하는 꼴입니다. 그 학생은 잘못이 없습니다. 그딴 제도를 만든 사람이 잘못인거죠. 마찬가지입니다. 익명성믿고 깝치는게 잘못이 아니라 익명제도를 만든놈이 잘못이겠죠 익명제도란 이렇게 익명믿고 깝치라고 만들어놓은거니까요. 그게아니라면 폐지해야죠 그리고 당신도 그딴말하는게 깝치는겁니다

글쓴이: 동물사랑

동물사랑 — Sat, 12 Apr 2025 03:14:05 +0000

ㄷ의 응답. 익명성 믿고 설치지마세요

글쓴이: 금희

금희 — Fri, 11 Apr 2025 11:00:07 +0000

ㅇ의 응답. 이런애 나온거 보면 좀더 짓밟혔어야됐는데 ㅋㅋㅋㅋㅋㅋ

글쓴이: ㅇ

Fri, 11 Apr 2025 09:33:13 +0000

ㅇ의 응답. 비추는 내얘기에 반대한다는거지? 즉 우리 조상님 짓밟은 쪽빠리를 옹호한다는거지? 미친 친일파같으니라고

글쓴이: ㅇ

Fri, 11 Apr 2025 06:23:02 +0000

쪽빠리ㅅㄲ한테 감사는무슨 저거 다 우리 조상님들을 노예로 짓밟아 벌어들인 돈으로 국가성장시켜서 수의대 동물병원이 발전한건데 그걸 고마워해? 마땅히 우리가 받아내야될것들이고 가서 의료기기 같은것도 정정당당히 훔쳐왔어야지 니들이 우리조상들한테 했던짓을 생각해봐

글쓴이: ㄷ

Fri, 11 Apr 2025 06:12:06 +0000

일제강점기치욕 절대잊지않으리 쪽빠리 이 ㄱ새ㄲ들 언젠가 반드시 복수해주리라

글쓴이: ㅇㅇ

ㅇㅇ — Fri, 11 Apr 2025 06:09:24 +0000

ㅤ의 응답. 찐따면뭐어때서? 찐따인게죄야? 징역살아야돼? 세상성공한사람들중엔 찐따히키코모리찌질남들 많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