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제3차 동물복지종합계획③] 반려동물 입양전 교육 의무화·개식용종식 차질 없이 이행

글쓴이: 동물보호 감시단

동물보호 감시단 — Mon, 28 Apr 2025 13:49:07 +0000

개는 단 한번도 우리나라법에 축산물 즉 고기로 등재된 적이 없다. 사육만 가능한 축산법상 가축일 뿐 도살도 불가능한 동물이다

현행법상 개는 식용가축도
축산물도 식품의 원료도 아니다!

식품 위생법 위반 죄 처벌하라!!

식품으로 등재 되지 않은, 불법 개 시체
먹는 사람 처벌이 더 강력했으면 좋겠다.

글쓴이: 동물보호 감시단

동물보호 감시단 — Mon, 28 Apr 2025 13:48:13 +0000

어떤 나라는 사람에게 무해하다 판단되면 귀에 표식 달아서 그냥 길가에 풀어주더라. 그렇게 몇년만에 주인 만나는 애들도 있던데 의미없이 죽이지말고 그런제도 도입하는것도 나쁘지 않을듯

글쓴이: 동물보호 감시단

동물보호 감시단 — Mon, 28 Apr 2025 13:47:37 +0000

엘에이에 화제가 크게 났을때 대피소 검색하면 반려동물과 같이 갈수 있는 대피소들이 표시돼 나왔죠
대피소들중 절반은 반려동물과 같이 갈수 있는곳들
이것이 바로 선진국과 후진국의 차이입니다.

글쓴이: 동물보호 감시단

동물보호 감시단 — Mon, 28 Apr 2025 13:46:18 +0000

시골개들 심각합니다. 묶여잇는건 기본이고 작은집하나 의지해서 추위피하고 더위피하고, 물도 이끼가득낀 그릇에… 그러다 개장수한테 팔아 넘겨요.안그러신 분들도 계시지만 대부분 그게 당연하다고 생각하시더라구요

그냥 아무나 키우지 못하게 해야 끝나요” – 이 말이 정답! 독일의 동물보호정책 방향으로 우리도 나아가면 좋겠다. 도심의 개인 불법 번식장, 파양 구조 입양의 탈을 쓴 신종펫샵, 산속에 숨어있는 개고양이 불법 공장… 개농장 주인이 불타는 와중에도 구조 못하게 막고 죽게 내버려두더니 겨우 살아남은 개를 팔아야지 했던 기사를 본 적 있다. 현 정책으로는 유기견, 유기묘 발생과 동물학대 못 막는다. 욕 먹어도 한 번에 올인 시킬 정책 나와야 틈새로 나오는 문제점 해결하며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 언제까지 국회는 찔끔거릴래?

글쓴이: 동물보호 감시단

동물보호 감시단 — Mon, 28 Apr 2025 13:44:32 +0000

개 식용 종식 통과되어 국격이 올라갔다 미개한 나라의 오명에서 드디어 벗어나게 되어 참으로 다행! 동물학대 강력처벌하고 식품위생법위반.탈세 등 철저하게 법으로 응징하라! 반려견(묘) 2000만 국민이 지켜본다